다크 투어리즘의 현장, 풍도 (2015-10-23)


 
  지난 9월에 경기만에 있는 풍도에 다녀 왔다. 지금으로부터 120여 년 전 청일전쟁이 바로 풍도 바로 근처 해역에서 발발했기 때문에 그 현장을 보러 간 것이다. 일본 군함이 청나라 군함을 침몰시키고 연이어 일본군이 우리나라를 침략했다. 조선 내전인 동학혁명이 난데 없는 외국과의 전쟁으로 비화된 것이다.
풍도 해전에 대해 일본 사람들은 아주 잘 아는데 우리나라 사람은 거의 모른다. 역사 교과서에서 제대로 언급하지 않기 때문이다.

김민주 대표가 한경비즈니스 잡지에 풍도에 대해 기고한 아래 글을 한 번 읽어 보기 바란다.

http://magazine.hankyung.com/business/apps/news?popup=0&nid=10&nkey=2015101301037000331&mode=sub_view